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다음주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 재지명안(re-nomination)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 크렌쇼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BTC 현물 ETF 심의 당시 반대표를 던지는 등 반암호화폐 인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