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홍콩, 디지털자산 연구개발에 속도"
세계 4대 회계·컨설팅 회사 중 하나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홍콩 법인이 보고서를 통해 "홍콩은 자산 토큰화 사업 '앙상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여러 국가들이 토큰화, 블록체인 결제 분야 개발에 뛰어들고 있으나 홍콩만큼 속도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홍콩의 토큰화 개발 정책은 이제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단계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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