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앰버CN이 X를 통해 "익명 고래가 15개월 동안 리스테이킹한 12,506 ETH(3,258만 달러)를 언스테이킹한 후 6시간 전 바이비트로 입금했다. 해당 고래는 에어드롭과 ETH 가격 상승을 통해 1,943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얻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