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M)이 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추정 주소의 암호화폐 보유액이 올해 들어 610만 달러 이상 늘어났다. 보유 물량의 65% 이상이 밈코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