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로스, 1년 내 아태지역 인력 두배 늘린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Talos)가 아시아를 핵심 시장으로 지정, 향후 12개월 동안 인력을 두 배로 충원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탈로스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책임자 사마르 센(Samar Sen)은 "아시아는 초기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많이 포진해 있는 지역으로, 파생상품 시장도 미국과 유럽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아시아 기관 활동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채용은 비즈니스 개발, 고객 서비스, 제품 및 엔지니어링 직군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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