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DonAlt)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65,000 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8개월 간 지속됐던 횡보장이 끝나고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다. 주요 지지선인 61,700 달러를 뚫은 건 65,000 달러 돌파를 향한 첫 걸음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