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플랫폼 소셜 캐피털 마켓(Social Capital Markets)이 최근 보고서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순위를 매겼다. 두바이가 79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스위스(74.5점), 한국(73.5점)이 뒤를 이었다. 해당 순위는 규제 명확성, 세금 정책, 암호화폐 채택률 등을 기준으로 매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