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2014년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해 약 31만 ETH를 수령했던 한 고래 주소가 약 2시간 전 크라켄에 2,679 ETH(약 647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해당 주소는 9월 18일 이후 총 6,679 ETH(약 1,580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으며, 현재 해당 고래 지갑에는 17,000 ETH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