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온라인 결제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판매자는 이더리움, 솔라나,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해 USDC를 받을 수 있다. 2014년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 스트라이프는 2018년 긴 컨펌 시간, 높은 수수료,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결제 기능을 축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