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랩스, 망고다오 핵심 인물 고소...$1000만 횡령 혐의
DL뉴스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망고마켓(MNGO)의 프로토콜 운영사 망고랩스가 망고다오 핵심 인물인 존 크레이머(John Kramer)와 맥스 슈나이더(Max Schneider)를 고소했다. 이들이 1,000만 달러 이상 횡령했다는 설명이다. 망고랩스는 "피고인들은 FTX로부터 MNGO 토큰을 비밀리에 구매하고 시세조종으로 토큰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린 다음 망고다오에 매각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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