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물 자산 토큰화 기업 디지털 에셋(Digital Asset)이 캔톤 프로토콜을 활용해 영국 국채, 유로 채권, 금을 토큰화하는 파일럿 이니셔티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에는 유로클리어, 세계금위원회, 글로벌 로펌 클리포드 찬스 등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