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자산관리사 킨 캐피털(Kin Capital)이 실물자산(RWA) 네트워크인 친타이(Chintai)를 기반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된 부동산 부채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펀드는 부동산 신탁증서 포지션을 보유, 기관 투자자에게 14-15%의 목표 수익률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