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2X 레버리지 ETF, 출시 첫 주만에 $7200만 유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일일 수익률의 2배를 타겟으로하는 2배 롱 MSTR 데일리 타켓 ETF(티커: MSTU)가 출시된지 7일 만에 7200만 달러 이상이 유입됐다. 외신은 이를 두고 "비트코인은 7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66,000 달러를 넘긴 반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가격은 당시보다 10달러 더 오른 1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투자보다 더 높은 수익률이 자금 유입의 원인"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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