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에 따르면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암호화폐 옹호자인 마크 큐반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직을 원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그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암호화폐 사기로부터 단 한 명의 투자자도 보호하지 못했다. 그가 한 일은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운영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만든 것뿐"이라고 비판, 겐슬러 위원장이 사임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