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X를 통해 "미국 주요 대선 후보들의 그간 성명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지지 등급을 책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 JD 밴스(JD Vance)는 A등급,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B등급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