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겐트로픽(Negentropic)이라는 X 계정을 공유하고 있는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의 강세 모멘텀을 쫓아가고 있다. 현재 시장은 알트코인 시즌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BTC가 사상 최고치(ATH)를 돌파하고 미지의 영역에 진입하면 이런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적인 암호화폐 랠리는 BTC가 가장 먼저이고, 그 다음은 이더리움(ETH) 등 시가총액 순서대로 나타난다. 지난 5월 이후 알트코인 시즌 조짐 없이 BTC 가격이 세 번이나 상승했다. 다음 번에는 상승이 함께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