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美 유권자 7명 중 1명 암호화폐 보유...트럼프 지지"
포춘이 FDU 설문조사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유권자 7명 중 1명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유자의 경우 트럼프 지지 비중이 50%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38%)을 앞섰다. 반면 암호화폐 미보유자의 트럼프 지지 비중은 41%로 해리스(53%)에 못미쳤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