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자본시장 리서치 업체 피치북(PitchBook)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크립토 VC가 폐쇄형 펀드를 통해 22억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고 전했다. 파라파이 캐피털이 1.2억 달러, 보더리스 캐피털이 1억 달러, 핵VC와 로봇 벤처스가 각각 7700만, 7500만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 자금 조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