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가 하운벤처스, 파운더스 펀드가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2,175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운데이션 캐피털, 식스맨 벤처스, 챕터원, 스피어헤드 등이 참여했다. 헬리우스 CEO 메르트 뭄타즈(Mert Mumtaz)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암호화폐와 솔라나 앱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