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CATI 출시 전 거래소 사전 입금 서비스 마감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게임 캣티즌(Catizen)이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18일 19시부터 CATI 토큰 출시(TGE) 전 거래소 사전 입금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사전 입금 지원 마감 후 사용자는 온체인을 통해서만 거래소에 CATI 입금이 가능하다. CATI는 20일 TGE를 통해 적격 사용자들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캣티즌 측은 "기타 톤 생태계 프로젝트의 온체인 토큰 배포를 참고해볼 때, TGE 후 일주일 안팎의 시간 동안 CATI 온체인 출금 주소의 모든 배포가 완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캣티즌이 앱 내에서 출시한 '스테이킹 투 언' 거래소 토큰 파밍 기능에는 약 100만 CATI 홀더들이 참여, 총 1,440만 CATI가 스테이킹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TGE 당시 초기 유통량의 10% 이상 규모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