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美 연준 금리 4% 밑으로 인하 시 ETH 강세장 시작"
진써차이징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싱가포르 토큰2049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준의 금리 인하로 미국 국채금리가 4% 아래로 떨어질 경우 이더리움(ETH)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헤이즈는 "ETH은 약 4%의 스테이킹 수익을 제공하는 인터넷 채권이다. 연준의 금리 인하로 미국 국채 금리가 4%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한 ETH의 강세장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ENA, ETH, EHFI, PENDLE 등 자체 수익률이 미국 국채 수익률을 초과하는 토큰 승자가 되고 ONDO 등 실물자산(RWA) 토큰은 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연준은 오는 19일 3시(한국시간)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