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카브랜드 공동설립자 얏 시우(Yat Siu)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홍콩은 기업공개(IPO)를 위한 유력 지역 중 하나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IPO 계획이 구체화되기까지는 약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는 현재 새로운 자금 조달을 염두에 두고 있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