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와일리 니켈(Wiley Nickel)이 암호화폐 로비그룹인 디지털 상공회의소와 함께 비트코인 라운드테이블을 수요일(현지시간) 열었다고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8명의 하원의원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암호화폐의 지속 가능성, 개인정보보호, 금융 포용성, 국가 안보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