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상장 첫날 코인 평균 상승률 2700%
코인텔레그래프가 심플리시티 그룹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8곳 중 암호화폐 상장 첫날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거래소는 바이비트라고 전했다. 바이비트 상장 첫날 평균 가격 상승률은 2738%였다. 그 다음 OKX(630%), 쿠코인(603%), 게이트아이오(415%), MEXC(405%), 바이낸스(111%), 코인베이스(24%) 순이었다. 바이비트 상장 첫 주가 끝날 무렵에는 암호화폐 가격이 1일차 대비 평균 2200%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장 후 일주일간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여준 쿠코인, OKX와는 대비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