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설립자 "공화당 친암호화폐 스탠스, 의심 여지 없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CNBC에 출연해 "미국 공화당이 암호화폐에 매우 호의적인 입장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 향후 20년 내에 BTC가 13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 민주당의 암호화폐 스탠스에 대해서는 중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 시세로 약 83억 달러(11조원) 상당 BTC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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