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의심' 4064 BTC, 쿠코인·레일건·토르체인 등으로 이체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ZachXBT)가 X를 통해 "약 8시간 전 도난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4064 BTC(2억 3800만 달러)가 토르체인, 쿠코인, 체인지나우, 레일건, 아발란체 브릿지 등으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의 설립자 Cos(余弦)는 "해당 물량 중 일부는 제네시스 글로벌 트레이딩과 관련돼 보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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