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공동창업자 “미 5000만 암호화폐 보유자, 해리스에 SEC 위원장 경질 요구해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최근 X를 통해 “미국의 5000만 암호화폐 보유자이자 유권자들은 카멀리 해리스 부통령에게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경질을 요구해야 한다. 해리스가 대선 전 그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면, 오는 11월 5일 이전에 암호화폐와의 전쟁을 끝낸다면 암호화폐는 양당 모두의 지지를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게임 이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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