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매그니피센트7 시총 $5000억 증발 시, BTC $5만 하회"
애플, 엔비디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알파벳) 테슬라 등 미국 주요 빅테크 7개사,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의 시가총액(시총)이 5000억 달러 이상 증발하게되면 비트코인이 5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앨빈 칸(Alvin Kan) 비트겟 월렛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매그니피센트7의 하락은 다수 투자자를 위험 자산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따라서 BTC 가격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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