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BTC 미결제약정 급감...추세 반전 시사"
크립토포테이토가 비트파이넥스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OI)이 지난 한 주 동안 2.2억 달러 상당 감소했다"고 전했다. BTC의 이번 하락 후 전체 선물 거래 플랫폼의 OI 감소 규모는 4.5억 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선물 거래 플랫폼 OI 규모는 6월 7일(현지시간) 369.9억 달러에서 333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보고서는 "BTC 현물 ETF의 지속되는 자금 순유출과 OI 감소는 단기 저점 형성 혹은 추세 반전을 의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