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BTC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부락 케스메치(burak_kesmeci)는 "지난 1월 10일 이후 BTC 시세, 변동성지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를 한 차트에 놓고 분석한 결과, CPI와 BTC 가격 움직임이 가장 밀접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