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동유럽 임원 출신, 이달 말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바이낸스 동유럽 임원 출신 글렙 코스타레프, 블라디미르 스메르키스가 이달 말 암호화폐 거래소 '블룸(Blum)'을 출범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은 아시아 이용자를 상대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조지아에서 사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투자자들과 투자 유치 협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바이낸스랩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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