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CN에 따르면 미국 증시 개장 후 6,699 BTC(2.83억 달러 상당)가 BTC 현물 ETF 커스터디 주소로 이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레이스케일 GBTC 수탁 주소에서 2,546 BTC가 유출되고, 나머지 9개 BTC 현물 ETF 수탁 주소에는 약 4,153 BTC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순유입 규모는 1,607 BTC다. 현재 10개 BTC 현물 ETF가 보유한 물량은 총 655,676 BT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