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레이딩회사 DRW 암호화폐 자회사인 컴버랜드 DRW의 RM(relationship management) 총괄 롭 스트레벨(Rob Strebel)은 코인데스크에 "컴버랜드 DRW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준비해왔다. 시장이 수십억달러 상당 주문을 감당하기 버거워보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규모의 거래량을 흡수할 만큼 시장이 충분히 효율적이라고 확신한다. 만약 발행인과 규제 당국은 유동성 공급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출시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