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립자이자 CEO 브라이언 켈리가 CNBC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BTC 현물 ETF를 둘러싼 투자 열풍은 이번주 최고조에 달할 것이다. 투자 수요가 많기 때문에 매도 기회도 충분하다. 개인퇴직계좌(IRA) 운용사나 프라이빗 자산관리자들도 1년에 걸쳐 BTC ETF를 매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금은 12~18개월간 지속되는 강세장의 시작 단계"라고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