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 싱가포르서 체인저 재단 출범
블록체인 스타트업 체인파트너스가 4일 싱가포르에서 비영리단체 ‘체인저 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체인파트너스는 "재단 출범에 따라 체인저(CNG)가 독립 운영의 틀을 갖추게 됐다. 재단 대표에는 브라이언 한(한현민) 대표가 선임 됐다. 재단은 CNG 생태계 할당 물량 중 상당수를 CNG 가치 제고를 위한 생태계 리저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CNG 발행량 2억개중 생태계 할당 물량은 55%로, 120억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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