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유동성 공급업체 4개, 네트워크 점유율 22% 제한 동의..라이도는 불참
최소 5개의 이더리움 유동성 스테이킹 제공자가 이더리움 전체 네트워킹 지분이 22% 이상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스스로 제한하는 제안에 4개의 주요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업체가 동의했다. 각각 로켓풀, 스테이크와이즈, 스타더랩, 디바스테이킹 등 4개로, 이들은 자체적인 제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해당 제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지분이 점점 중앙 집중화되는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다만 최대 이더리움 유동성 공급 서비스 업체 라이도 파이낸스는 6월 이같은 자체적인 제한을 두지 않기로하는 커뮤니티 투표를 진행, 99.81%로 통과 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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