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내달 11일 가상자산 관련 청문회 실시 계획을 확정했다. 청문회 대상과 증인·참여인 여부 등은 추후 간사 합의로 확정하기로 했다. 이달 30일 본회의 개의 직전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의결할 계획이다. 아직 구체적인 청문 대상과 내용, 증인 및 참고인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간사간 협의를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