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틱스(SNX) 커뮤니티 회원 그리프(Griff)가 트위터를 통해 "신세틱스에서 체인링크 자체 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CCIP를 활용하는 안건 SIP 311이 상정됐다"고 밝혔다. CCIP를 활용해 체인 간 신세틱스 유동성을 원활하게 전송하는 게 목표다. 신세틱스의 텔레포터(Teleporters)와 CCIP는 한동안 테스트넷에서 운영돼 왔다. SIP 311이 정식 통과되면 메인넷에 CCIP가 도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