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ZachXBT가 "암호화폐 거래소 Bitbns는 작년 2월 1일 사용자들에게 $750만 규모 해킹 피해 사실을 숨겼다. 당시 거래소는 시스템 점검 중이라고 속였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