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랜드 CTO "마이알고 월렛 익스플로잇, 프로토콜 결함 아냐"
알고랜드(ALGO) 최고기술책임자(CTO) 존 앨런 우드(John Woods)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고랜드 월렛 마이알고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은 최대 25개 계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프로토콜 및 SDK 문제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마이알고 월렛이 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17개 계정이 피해를 입었으며, 약 9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도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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