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초기 발행 리저브 물량 52.81억 KLAY 소각안 통과
클레이튼(KLAY)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KLAY 토크노믹스 개편안(KGP-6)이 거버넌스카운슬(GC) 투표를 통과함에 따라 초기 발행 리저브 물량 74.78억 KLAY 중 사용처를 찾지 못한 52.81억 KLAY가 소각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클레이튼은 "KLAY 총 공급량은 메인넷 출시 당시 초기 발행량과 인플레이션된 KLAY 중 소각 물량을 제외한 110.01억 개이며, 실제 유통 중인 KLAY는 30.37억 개"라며 "이번 KGP-6 통과에 따라 'KLAY 가치 제고 리저브'로 설정된 남은 20억 KLAY는 오직 KLAY의 사용처를 만들거나 KLAY를 직접 소각해 유통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일에만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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