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허이 바이낸스랩스 CEO가 홍콩에서 개최된 '파워 웹3 혁신자 포럼'에 참석해 "10억달러 규모 바이낸스 산업 복구 펀드가 트레이딩 플랫폼 2곳을 타깃으로 상대적으로 큰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바이낸스 직원은 직급에 관계없이 암호화폐 투기 행위를 할 수 없다"며 "암호화폐 매수 후 90일이 지나야 거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