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최고경영자(CEO)가 제41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은 분산형 폰지 사기"라고 말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제이미 다이먼은 2017년 "비트코인은 사기"라면서 "JP모건 트레이더의 비트코인 거래가 적발되면 즉시 해고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