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바닥 근접...$15,000 찍고 반등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 약세장 바닥을 나타내는 카피츌레이션(대량 매도)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몇 주 간 조정을 거치며 14,000~15,000 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 이때 모멘텀 반전 지표(MRI)가 강세 신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32% 내린 18,875.0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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