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블록체인 결제 회사 프날리티(Fnality)가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Nomura)로 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날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날리티는 5600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