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인 앨리슨 헤런 리(Allison Herren Lee)가 사임했다. 앨리슨 헤런 리는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SEC 위원장 대행으로 임명된 바 있으며 SEC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사임 후 이탈리아 객원교수직을 맡는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