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풀인(Poolin) 채굴자가 14000 BTC를 익명 지갑으로 전송했다. 거래소 지갑이 아닌 커스터디용 콜드 월렛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커스터디 서비스 혹은 OTC 거래가 목적일 수 있다. 이는 중립/호재성 뉴스"라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