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상반기 NFT 판매 총액, 전년의 5% 불과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에 따르면 NFT 작품의 상반기 판매 총액이 작년 동기간 대비해 5% 수준에 머물렀다고 뉴스1이 전했다. 크리스티는 "NFT 작품의 상반기 판매 총액은 475만 달러이며 이는 작년 상반기(9320만 달러)의 5% 수준"이라며 “최근 암호화폐 변동성 속에서 NFT 시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컬렉터는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격동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명작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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