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기반 축구 게임 소레어(Sorare)가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스포츠비즈니스가 전했다. 소레어 게임 이용자는 아르헨티나 유명 축구선수가 등장하는 디지털카드를 수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Claudio Fabián Tapia AFA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상품을 제작,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