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라파엘 보스틱(Raphael Bostic)이 7월 100 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6월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흐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